알바가 아지매인데
일부로 물량 숨겨뒀다가 지인들한테만 빼주고 지인들은 그거 되팔렘하는것같음.
재고있는거보고 빵사러갔는데 없길래 둘러보는데 그사람 들어오더니 카운터밑에서 쓰윽 나오더라 빵들
이야기들어봤는데 뭐 당근에서 파니까 쏠쏠하니 어쩌니 이러고있는데
개좆같네 진짜 아줌마 둘이서 뭐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