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구라안치고 짤 와카모처럼 빤스내놓고 누워서 크어억 하고 있었단 말임
가시나 코골음 시발
내방이 동생방 앞이라 들어가면서 눈에 걍 들어와서 봐버렸는데
저새끼 엉덩이를 날아서 걷어찼을때의 즐거움 vs 깨서 지랄했을때의 귀찮음으로 갈등하는 수준임

성욕? 그딴거 하나도 안든다
나랑 똑같이 생긴게 여장하고 저러고 있는데 좆이 서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