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놈들 보면 ㄹㅇ 화염병 던지고 다 부수고

개지랄 떠는것도 떠는건데

한국녀성들 조차

혜화역시위니 광화문 시위니 즈그들끼리 똘똘 뭉쳐서 목소리 내는데 (그게 올바른목소리인건 차치하고)

젊은 남성이 시위하는건 ㄹㅇ 본적이 거의 없음

나조차도 한번도 해보겠다 생각한적없기도 하고

그나마 행동한게 게관위서명 정도?


진짜 밟혔을땐 들고 일어날줄도 알아야하는데

학습된 무기력감 때문일까

인터넷에서 민원이든 서명이든 세상을 바꾸려하지만 존나 쉽지않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