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빵까지해서 총력전해봤음


미카빵 가격이천원 280칼로리

맛은 인공적인 딸기향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거북했는데 

띠부실때문에 계속 먹다보니 기존 빵4개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괜찮았음 이녀석이 가장 덜느끼했음 

크림이 그냥 다른빵에 비해서 적어보여서 그런거

같기도함


다음은 카즈사빵 이천원 264칼로리

맛은 그냥 쿠앤크가 빵이면 이런 맛인가 싶으면서도 

개인적으로 두번째로 느끼했음

안에 크림은 꽤나 많은편이라 그런것 같기도 함

개인적으로 뒤에서 2등


다음은 레이사빵 가격삼천원 375칼로리


애도 꽤 크림이 있어서 느끼할 줄 알았는데

안에있는 블루베리잼 덕에 느끼한느낌은 없었음 

시트도 나름 퍽퍽푹신해서 블아 빵중에서는 맛은 

개인적으로 1~2등이긴한데 가격이 다른빵보다 

천원비싸서 뭔가 뭔가임



다음은 나기사빵 삼천팔백원 396칼로리인데 

이거는 내가 한번먹고 도저히 

한번더 먹을 생각이 안나서 구매는 안했음

블아빵중에 가장 느끼했음 

기존에 내가 먹어본 모찌롤은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유독 느끼함 그리고 오렌지와 그 홍차의 향이

호불호가 가장 심할 것 같은 빵임 편의점가면 

이녀석하고 미카빵이 가장 많이 남아있더라


이번에 새로나온 히후미빵 이천원 336칼로리

방중간에 커스타드? 크림이 들어있는거 같은데

내꺼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커스타드가 빵 앞쪽에만

조금 있고 중간에는 그냥 공갈빵이더라 

커스타드가 거이 없어서 느끼하지는 않았는데

맛있지도 않았음


그리고 마지막 나츠빵 이천원 394칼로리

다른빵들도 그냥먹으면 목막히고 마실거 필요한데

이거는 그냥 한입먹으면 그냥 다 필요없고 마실거 

겁나 찾음 

그만큼 초코 맛은 나름찐하게 잘남 이천원때 빵중에는

이녀석이 가장 맛있었음 


내개인적인 순위는

 나츠>>레이사>미카=히후미>>>카즈사>>>>나기사 순이더라

그리고 이리 먹은 이유인 띠부실

오 5개중에 4개 노중복

30개중에 3개빼고 노중복 

꺼억 남은 띠부실 44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