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까지 앉아 간대서 좋았는데 지금 다시 보니 바로 앞 역이었네

의자와 편안하게 도킹하자마자 스크린에 뜬 역명 보고 일어났다


입석 빈 자리에 잠시 앉아도 되는거 같긴 한데 빈 자리 없는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