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탔는데 어떤 아저씨 주변에 사람이 하나도 없는거야



그래서 앉을려고 가니까 그 아저씨 2m 거리부터 썩은 내가 갑자기 풍겨오는거 땨문에 숨을 못쉬겠어서 아닌척 옆칸으로 도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