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던데 안가고

이상하게 집앞 눈에 띄는 한의원 있어서 홀리듯이 갔는데

치료는 다른 곳이랑 다른게 없었는데

침 놓는게 예술이였고  약?침 사혈도 첨 받아봄

와 침 놔도 일시적 이었는데 지금은 뭔가 신기한 느낌임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