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리뷰는 다른 데 많을 테니까 과감히 생략하고 오래 전에 만들고 방치해놨던 SD네오지옹에 태워봤음

약간 억지로 집어넣는 거라 어떻게 전시할지는 고민 좀 해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