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듯한 기분에 들뜨고 가슴이 벅찬데

한 편으론 슬프고 쓸쓸하기도 한 그 기분에 동심 찾고싶어서 들음

그 땐 좋았지~ 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