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열 끝자락에서 입장했음 896번


입장해서 내려오니 카이텐져가 반겨줘서 찍었고


1픽이였던 리오 세트로 바로 달려가서 샀음




그 다음에 좀 둘러보다가 18번 부스에서 카즈사 안경닦이 사고 17번 부스 카즈사 에코백 샀음


그리고 1~5번 부스 쪽에 바니걸리오나 제복 리오 사고 싶어서 갔는데 줄 길어서 포기, 레바/피키쪽도 마찬가지라 포기

이 때 부스 줄을 나눠놨으면 좋았겠다 싶음


더 둘러보다가 와카모 발견후 줄 섰는데

줄 거의 다 끝나갈 쯤에 솔드아웃 표시된거 발견함 

여기서 뒤로 가기도 애매하고 마침 옆에 이즈나도 있어서




이즈나 세트랑 후우하루 아크릴 스탠드 사고 쉬고 있음

이럴줄 알았으면 리오세트 살 때 키쿄세트도 사는건데 아쉬움



군대 가기 9일 전에 이거라도 즐겨서 다행인데

군대 갔을때 부모님이 내 방 와서 굿즈들 보면 어카지 라는 생각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