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안 보여서 며칠이 걸려 겨우 모찌롤을 구했다


초기 4종류는 다 먹은 셈



모구모구랑 같이



확실히 모찌라 그런지 쫀득함과 동시에 크림이 많아서 그런지 풍미는 있는 편



얘가 그 온천 그 연관된 인물인가 하여간 이때 기점으로 며칠동안 빵이 안 보이다가



그리고 며칠 뒤 어제, 다른 GS 갔다가 신규 입고 빵이 마침 왔길래 이때다 싶어 바로 구매했다.



좀 있다 먹으면서 적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