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 뭘 어찌 만들었는지 푸딩의 식감이 아니라 계란찜의 그거던데


밑에 있는 커스터드 시럽 같이 안먹으면 입에서 계란맛 확 퍼지고


가격은 또 무슨 7500원이었고


나만 이거 짜쳤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