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최종장때 보인 그 긴거 빼고 자기가 잘못한거 하나도 없음

고양이는 그냥 고양이 좀 챙기는 수준인거지 우리가 아는 캣맘 행동 도 안보이고

락을 좋아하긴 하는데 다른 음악 장르도 두루두루 좋아하는 애고 락찔 특유의 찐따같은 모습 도 없음

라면도 해물을 먹었고 오히려 순한맛은 아루가 먹음

짬처리도 원래 짬처리가 아니라 이왕 얻은김에 선생에게 선물하는 내용인데 연출 부족으로 짬처리가 됨

거기다가 공식 애니에서 그 발차기를 선보이면서 그냥 걸어다니는 음해 덩어리가 됨

음해의 질량으로 따지면 유우카보다 더 질량이 높을꺼임



개사기적인 목소리를 보유한 걸어다니는 R-18 ASMR 메이커 카요코가 어쩌다가 이정도로 음해에 쳐박힌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