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구경이나 선입금 수령도 저 지랄맞은 대기줄을 뚫어야해서 일페나 서코처럼 지나가다 충동적으로 하는 계획에 없던 소비를 못함
그렇다고 선입금한 물건 다 받지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