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특유의 그 화났을때 표정 좀 보이고 솔직히 줄이 심하게 터져서 어쩔 수 없었다하더라도 레바도 어느정도 행사 즐기고 그러고 싶었을탠데 일페나 서코도 아닌 블아 '공식 온리전'의 행사장 밖으로 내쫒겨서 공연 듣지도 못하고 계속 회지만 팔다가 끝난건데

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