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목적지


졸라 멋있었음



잘 남아있으면 좋겠는데




보고있으니 제작자분이 오셔서 "제가 만들었습니다!"하심ㅋㅋㅋㅋ 


용하신 영접기념


피자 둘 다 맛있었음


교환할거 생각하고 5장 샀는데 굿즈살때 점원분이 잘 집어주셨나봄 아니면 용하신의 가호인가?


푸딩은 밑에 카라멜소스가 있는거 모르고 위에만 먹다가 나중에 시럽만 먹음...이래서 촌놈은


즐겁게 공연하시니까 보는사람도 더 신났던거 같음


그레고리우스의 독주도 듣고


커여워라


자전거타다 자빠진거만 아니었으면 끝까지 있었을텐데 다리가 못버텨서 중간에 나옴...아쉬웠다

온리전은 관심이 부족해서 패스했는데 사람 진짜 많아서 갈 엄두가 안났음 특히 끝에 한군데에 무지하게 몰려있던데?

실내에 있다가 나오니까 저 하얀 바닥이랑 계단이랑 전부 눈뽕


오늘의 수확물


재밌고 알찼다 다음에도 이런식으로 티켓팅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