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일찍 도착해서 코스어분들이랑 사진도 찍고 했음. 제일 좋았던건 사진찍을때 사람 없어서 편했음

아로프라 짱귀여움

카이텐 개웅장함

들어가자마자 사진 몇장만 찍고 바로 공굿샵 갔는데 대기번호 장난 아니였음.

개인적으로 푸딩 좀 별로였음...
체리노가 푸딩 공급량 올린걸 현실에도 적용한건가 싶었음...

용하형 대머리

무명 사제조차 용하신은 못이기는건가....


디제잉은 ㅈㄴ 뛰느라 찍은게 없음...그래도 충분히 즐겼으니 후회 없음.
공굿 대기열 문자와서 바로 갔는데 사고싶었던 품목이 2종류나 품절이였음...가장 걱정했던 아리스 점퍼는 구매함...

젠장 또 키보드야 이제 나는 갈채 해야만 해...

피날레 카이텐으로 목 제대로 나갔음...
목소리 쉬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