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열이라 다른 블붕이들보단 쾌적하게 즐겼음. 

애초에 아방가르드 온리전 경험으로 굿즈에 시간 많이 쓰지 말자고 정했어서 2차 부스는 나개님 부스+피키님 부스만 짧게 섰음 (코롯토는 못삼)

사고 싶던거 + 급땡겨서 지른 무드등까지 충분히 즐겼고, 재밌는 하루였음ㅎ

+ 치비키 코스어분 진짜 이쁘시더라

++ 갓용하 영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