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센세 코스아닌 코스하고 지방충 4시간 상경해서 온리전 즐김


끝날때 진짜 나가기 싫더라 ... 왜 오프행사 오는지 알겠음



마지막에 프센세 코스한 분 둘러싸고 와와 하고 사진도 같이 찍었는데 ㄹㅇ 이게 인싸놈들의 기분인가 싶었다



이게 그 사진 개별 모자이크는 해드림


이따 굿즈랑 다른 사진도 더 올릴게... 또 4시간을 달려야 된다 졸음쉼터 오지게 들릴듯 흑흑


아무튼 진짜 너무 좋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