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포토존으로 쓰는 곳이 있는데( 1~5번 그룹 왼쪽) 한 점심쯤부터 거기서 서브 스테이지, 약간 버스킹처럼 열어서 미츠키요랑 키보드좌가 메인 스테이지 공백 시간에 연주해줌

난 팜플렛 대충봐서 몰랐다가 겨우 알아서 맨 마지막것밖에 못봤는데 만족도 면에선 메인 스테이지 공연이랑 삐까침 꼭 가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