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작년에는 구경조차 못했음


지금은 막바지에 빵부스러기라도 살 수 있었지


작년은 6시 행사 끝나도 줄이 있어서 못들어가는데 직원들이 나가라 해서 구경조차 못하고 쫓겨남


내년엔 더 잘하겠지

아님 내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