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들어가기 전에 마라탕 겁나 땡겨 가지고
매장 찾아서 지치고 아픈 다리 겨우 끌고 갔더니 문닫아서 근처 다른곳 찾기를 3번을 하다가 다 사라져서 결국 집와서 배달시킴.
30분을 걸었네 그 상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