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청휘석 놓지 않을거야


무대 1열에서 호응유도도 했었음


재즈때 앉자고 한 것도 나였음 재즈라는 거 자체가 힘들게 듣는 것보단 쉬어가면서 느긋하게 듣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이미 그 전에 다들 기력 쫙 빨린 상태여서 더 서있으면 너무 힘들 거 같았음


그거 때문에 혹시 기분 나쁘거나 그런 온리전 참석한 블붕이 있었으면 미안하다


내일도 코스하고 뛸 테니 발견하면 말 걸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