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페 갈때마다 부스 하나하나 둘러보면서 땡기는 거 있을 때 마다 충동구매 하고 다녔었는데 

온리전은 하꼬 부스든 대형 부스든 팜플렛에 적힌 부스 이름만 알고 판매 물품이 어떻게 되는지 눈으로 볼 수가 없으니깐 너무 답답하더라...


원하던 부스들 5개 있었는데 하나 빼고 다 실패함,,, 공식 스토어엔 발도 못들여봄 나 진짜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