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찍고 줄서면서 대화도하고 재밌었어 




청휘석 도게자 보고 가셈






- 누가 밀코하면서 분탕쳤다는 소리 있어서 써둠.

저 헬멧 스태프한테 물어보면서 써도 된다고 했고, 사진 찍는거 아니면 가방에 넣어서 다녔음, 오해 없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