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년때는 사정이 있어서 못갔는데 다행히 이번에 신청해서 지인이랑 같이 갔음 


첫번째 디제잉 공연은 줄서느라 거의 못봐서 그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2번째부터는 처음부터 끝까지 봐서 ㄹㅇ 재밌었음


티켓값이 5000이란거에 비해서 너무 많은걸 꽉꽉 눌러담은 고봉밥 페스티벌이었음ㄹㅇ


끝나고 프센세가 나눠준 어른의카드






이정도면 그림 족고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