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들 다 개쩔어서 갖고싶더라


아로프라 둘다 계속 이렇게 사진 찍을 수 있게 여러가지 포즈 하는거 진짜 귀여웠 


레11바 회지 구하느라 다른 굿즈들 거의 다 포기했었는데 창고님 부스는 인당 품목 1개씩이라 2,3시쯤에 줄섰었도 회지랑 쿠션은 구해서 만족했음


싸인 하신다고 하셔서 처음으로 작가 분 사인을 받아봤음


집 와서 사진 찍은거 보니까 대부분 코스어 분들이랑 찍은게 대부분이더라


작년에 못가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너무 재밌게 즐겼다

내년에도 가고 싶지만 군대 가야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