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쨩 아리스 점퍼 살려고 대기할 당시 점퍼 얼마나 있나 뒤 기웃기웃 보는데 옆에 계신 스태프분이 찾으시는거 있냐고 먼저 물어보시고, 점퍼가 얼마나 있나 궁금해서 물어봤다. 혹시 저게 재고가 다 인지 아님 더 있는지 물어보고, 그 분 뒤로 가시더니 다시 나오셔서 엄청 쌓여 있다고 하시더라. 덕분에 안심하고 있을 수 있었음. 그 분 아리스 점퍼 시착하는 다른 사람들 사진도 찍어주시더라. 친절하셔서 너무 조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