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스태프인데


실제로 신고 몇번 들어왔었다고 함 (한명이 아니고 다 다른 사람)


근데 전부 코스 끝내고 총기 소품 들고 다녀서 오해받은거거나


다른 코스하는 사람 소품인 총기를 잠깐 맡아두고 들고다녀서 오해 받았다고 함 ㅇㅇ


실제로 군복입고 다니는 밀코는 전혀 없었다고 했고 밀코로 강하게 오해받은 사람이 있긴했는데


평상복이 밀리터리룩이라서 오해 빡세게 받음


그분 지인 코스어가 와서 자기 소품이었다고 증언해주고 소품 각자 갖고다니라고 주의 주고 끝냈다고 함 ㅇㅇ


BB탄 쏘고 다닌건 오리무중이라 자기도 다른 스태프랑 확인해본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