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서 잠도 제대로 못 드는데

겨우 자고 일어나면 항상 새벽 5시 6시

문 열고 주방 가보면 엄마가 김밥 싸고 계심

가서 한 입 두 입 줏어먹고 좀 놀다가 출발하면

그제서야 다시 졸리던 기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