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급 스토리 나와서 쿠로코, 유메, 라브, 케이, 리오, 세이아 출시예고 나오고 최종편때처럼 캐릭터 왕창 나오고 피폐 절망 타락이 가득하면서 끝에는 감동과 눈물바다가 넘치는 스토리 출시했으면...


라는 꿈을 꾸었습니다. 개꿈이예요. 애초에 세이아 출시부터 이상한 생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