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는 길에 챈키고 지우개짓 하길래 조심스럽게 물어봤지 블아 친추 되냐고

가능하다고 해서 블아친추했음 그래서 친추한김에 저기 으슥한 골목길하서 한번 박고왔지

완장 미친새끼 천연B컵에 함몰유두임 또 처음해보는 솜씨가 아니였음 이정돈 해야 완장 하는구나 생각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