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레스토어에 구매할 물건이 없는 경우 해당 사항이 없지만 만약에 샬레스토어에서 물건을 구매할게 있다면

행사장에 입장하거든 우선 샬레스토어 앞에 키오스크에 대기열 등록을 우선 하는걸 추천한다



등록을 하면 폰으로 이렇게 카톡이 오는데 자세히를 누르면 내 앞에 몇명이 있는지 알수있음



그러다 내 차례가 되면 이렇게 또 카톡이 오는데 이때 샬레스토어에 가서 이거 보여주고 물건 구매하면 됨

근대 위에 사진상에 시간을 보면 알겠지만 1시40분에 등록해서 1100명정도 인원이 빠지는데 3시간 가량 걸리는걸 볼수있음

나같은 경우에는 샬레스토어에서 물건을 구매할 계획이 없었다가 그냥 사볼까 하는 심정에 등록했다가 이모양 이꼴이 된건데

만약에 입장하자마자 대기열 등록했으면 좀더 상황이 나아졌을듯싶다



2차창작 부스쪽으로 가면 이런식으로 줄을 서게 되는데 여기서 줄서는 사람이 더 많아지면 행사장 출입구 밖 복도쪽에 줄을 선다

이마저도 더 많아지면 아예 건물밖에서 줄을 서게됨



그래서 이번 레바 부스를 예로 들면 1에서 3순으로 줄이 확장되었다

개인적으로 토요일에 레바부스가 있다면 일요일은 고프로아카이브라고 생각하는데 마침 위치도 비슷해서 토요일과 비슷한 모습이

될것으로 예상됨

그러니 해당 부스에서 구매할게 있는데 사람이 많다고 다른데 들렸다간 다른곳에 들리기전에는 줄이 1번의 모습이었는데 다른데서 물건사고 오면 줄이 2번이나 3번의 모습이 되는 경우를 보게될것임.

그래서 구매할때 우선순위를 정해서 우선순위가 높다 그러면 그냥 줄 서고 우선순위가 낮다면 다른곳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고 나중에 상황을 지켜보던가 아니면 아예 그냥 포기하는편을 추천한다. 괜히 갈팡질팡 했다가는 줄서다가 시간 다 날려먹을 수 있기때문


2차 창작부스 옆에는 간단한 게임을 하면 경품을 주는 부스가 있는데 피카츄배구, 농구공넣기, 핀볼게임 이렇게 3종류인데

이중에서 농구공넣기가 사람이 제일 많이 몰린다. 이곳 부스를 이용할 계획이 있다면 농구공넣기쪽을 먼저 가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