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앞당긴줄 모르고 화장실 갔다 왔는데 가방이랑 자리 맡아준거보고 감동했다 


선행에 보답 받았는지 마리 씰도 빵에서 얻어냄

그리고 아리스 씰 기부해준 블붕이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