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평화로운 날이 지속되는 샬레









그러나, 선생에게 그런건 필요 없다.


바로 괴물들을 잡아다가


생채 연구를 진행한다..!










선생의 악행을 듣게된, 


행성 주민들이


쳐들어오는데







가차 없이 사살하는 선생..!!


프라나는 놀라서


느낌표 띄우고, 도망가는중이네요.





그건 그렇고

시로코와 센세의 아이가 잘크고 있네요.


여전히, 눈이 무서운 시로코






가끔은 주거지에서 소환의식도 치룹니다.


무작위로 인간을 소환하는데


선생이 이곳에 소환된 기술로 추정됩니다.


선생의 연구 끝에, 샬레에서도 소환의식을 할수 있게 되었죠.










앞으로, 태어날 아이와


노예들을 수용할, 주거지를 청사진으로 그려봅니다.


이제 제법, 규모가 커지고 있네요.






그러던 어느날, 곰이 와서 이부키를 물었네요 ㅠㅠ


곰 펀치 한번에, 기절한 이부키 ㅠㅠ


다행히, 목슴에 지장이 없었네요








겨우, 이부키 치료하고 숨돌리는데..


시로코가 분만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전문의사 있었나...??





일단 자고 있는, 프라나를 깨웁니다.











바로, 불만을 표시하는 프라나








오, 여자아이가 태어났네요.


아이의 이름은 정해진거 같아요.



아도비스 친구들중 하나겠죠..


시로코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