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는 귀찮아서 재탕


일단 오늘도 어제랑 같은 자리에서 응원 돌렸고


카루트님부터 (노르님은 사진 찍으러 다녀서 죄송하지만 스킵...)


달렸음


사실 미츠키요 아저씨 하기 전에 일부러 다 앉았을 때 플래시 응원하자고 제안했음


목이 거의 다 나가서 지금 많이는 유도 못하고 몸동작으로 하는데


다들 잘 해줘서 고맙고 플래시도 같이 해줘서 고맙다


마지막까지 코스하고 달릴거니까 같이 힘내자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