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올라온 블붕이는 재밌게 즐기고 감
비록 굿즈들을 많이 못산거 같긴 하지만
비록 샬러스토어 품절이 드럽게 많아서 몇개 못 사가긴 하지만
비록 아침저녁으로 입장시간이랑 기차시간못 맞출것 같아서 택시비에 기차표로만 두명이서 24만원이 나오긴 했지만
그럼에도 만족스러운 온리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