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봤음 폰으로 봤는데도 이렇게 재밌었는데 현장에가서 직접보는건 어떤 느낌일까?

특히 미츠키요가 상냥함의 기억 디제잉 할 때가 가장 좋았던거같음 다 같이 때창할때 뭉클했다

마지막에 키보드좌 그레고리우스 볼땐 계속 웃으면서 본듯 이 사람은 그냥 공연을 관객보다 더 즐기는거같음ㅋㅋ

전역하면 무조건 온리전부터 보러가야겠다 진짜 개재밌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