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d열 일요일인데

생각보다 잘산거 같음.

고프로는 포기했었는데 갔더니 매물 있어서 샀고

사전예약 한거에 보다가 마음에 든것도 많이 구매함


근데 가진것보다 가지지 못한게 계속 신경 쓰임..

게임존의 l홀더라던가

토요일의 레바나 삐삐쮸쮸 만화라든가..

욕심을 버려야는데 계속 생각나더라


공식샵은 늦게 가서 대부분 매진되서 걍 샬레스토어에서 사려고 걍 포기함

공식보다 2차가 더 끌리는건 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