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이름은 히라오카고 난 덮밥 시켰는데 11,000원이었어

킨텍스에서 걸어서 20-30분 거리라 좀 멀긴한데 맛은있다

원랜 음식받고 바로 올리려했는데 친목질로 보일까봐 다 먹고 가게나와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