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퀄리티 좋다고 따봉따봉 날리고 있으니까
태블릿 스윽 꺼내주는거 쇼맨십 ㅆㅅㅌㅊ

진짜 더웠는데 중간에 천 사이에서 땀 닦는거 보고 정말 코스를 사랑하구나 싶어서 멋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