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은 내일중으로 분명 아예 품절 뜨는 상품이 존재할 예정임 (점장이 말해줌 - 내가 오늘 새벽대기조였음)
대충 그래서 보니까 아크릴 스탠드 발주수량과 아크릴 키링, 캔뱃지 이렇게 두종류의 발주 수량을 달리한거 아닌가 싶다.
애시당초에 어제 대기했던 애 온리전에서 만나서 이야기 했는데, 관악 알바가 월요일까지는 그래도 여차저차 사는거 가능할 수 있는데, 화요일은 힘들거다 하는 이야기로 미뤄보면, 아크릴 스탠드 발주 250~300개 정도, 나머지 키링,캔뱃지를 200~250개 정도 발주해놓은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