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 e열이라 현장판매 다놓칠줄알았는데 꽤 건짐




킨텍스 한 10시 40분쯤 도착해서 11시 30분?쯤 들어간 e열 블부이


윗사진이 현장판매부스 3개 건진건데 노아 아크릴 부스는 포토카드도 꼭 같이사고싶어서 드가자마자 첫줄로 섰는데 눈앞에서 품절크리났었음..

근데 다른부스 굿즈는 무난하게 구했고 피자도 먹음

공식은 많이살생각 없이 무드등정도 고민했는데 내가 들어갈때쯤엔 이미 남은게 없더라

교통카드도 심지어 내가 막타랬던거같음


아래는 선입금한거 + 선입금받으면서 같이 현장구매한건데

그냥 초반에 안가고 3시~쯤부터 해서 가니까 쾌적하게 수령함


결론은 e열이라 2차창작 굿즈고 공식이고 못사고

심지어 처음 슨 줄에서 바로 품절크리맞아서 가망없겠다.. 싶었는데

현장살거 다사고 선입금받을거 다받고 피자도 먹고 무대도 적당적당히 봄


대신 농구는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