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참고 눈을 떠보니 바닥에 떨어진 굿즈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나이마저 잊고 너무 서러워서 김용하를 외쳤습니다.







그러자 김용하가 나타나서 새로 굿즈를 사주었죠....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난 김용하 디렉터님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존재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