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 당일날 회사 반차까지 쓰고 대기 했는대

건물주인 뭐 물어본다고 찾아와서 실패했다.


2차때는 회사에서 붙들려서 일한다고 실패했고

그래서 집에서 까까먹으면서 라이브로 대리만족했음.


부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