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늦게 출발하긴 했지만


집 앞이 바로 킨텍스라 딱히 힘든건 없었음




온리전 가면서 그 분을 조우하게 됨 





피규어 전시존


하나하나 퀄리티가 ㅅㅌㅊ라서 눈이 즐거웠음





2연벙 맞고 나눔할려니까 암도 안오드라



그렇게 돈 한푼 안쓰겠다고 다짐하며 갔지만


아리스옷, 무드등, 카드 구매로 30만원 쓰고 집으로 돌아감..


글고 무드등 찰싹 쳐주면 색 바뀌더라 ㅋㅋㅋ




책갈피 2연벙 빼고 나름 만족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