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니가 온리전 전날 아로나랑 프라나를 청계천 식인대게 먹이로 내던진 센세입니다


작년엔 굿즈 줄서다가 디제잉이랑 콘서트 놓쳐버린 아쉬움이 컸던 나머지

올해엔 2차 굿즈는 맘 비우고 코스어분들이랑 사진찍고 공연 보는 거에 더 집중했음







온리전 행사장 내부


마따끄... 또 천장을 쳐버렸잖아??










코스어분들이랑 사진 찍은 거 몇개만 올려봄

무례할 수도 있었던 요청도 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음...

급양부 코스어분들이랑 피나&우미카 코스어분들도 봤는데 바빠 보이셔서 차마 사진은 못찍었음 ㅠ


그리고....



감다살 키보드좌

열정이 대단하시더라



이해할수없다 이해할수없다 이해할수없다 이해할수없다 이해할수없다 이해할수없다 이해할수없다 이해할수없다 

저기 무명사제 코스어분 내 바로 앞에 계셨는데 용하형이 저분 앞으로 부르시자마자

바로 이해할수없다!! 하고 외침 ㅋㅋㅋㅋ


떠나기 전 찍은 페로로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