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겁나 더웠음, 옆집 온리전도 그렇고 왜 하는 날마다 더운건지 몰?루

무츠키가 잘렸지만 흥신소는 사랑이었다

아아 대코토님을 봐버렸어

가만히 있어도 들썩이는 카이텐


프라나 컬렉터북 매진이라 아쉬운대로 풍기위원회 가입

선입금 포함 낭낭하게 잘 챙긴거같은 굿즈들

냄세드 플레땃는지 한명밖에 못봄
줄서는게 제일 힘들었고 진짜 재밌었음
내년에도 즉시 가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