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인은 오픈유저임 근데 놀랍게도 모든 오프행상를 티켓팅 실패 이슈로 단 한번도 못 가봄


그러다 이번에 정말 운좋게 일요일 b 예매를 성공함

(성공했을 때 진짜 벌떡 일어나서 환호성 지름)

아무튼 기쁜 마음으로 참가한 온리전은 어땠냐고?









진짜 진짜 재미있었다. 그동안 이 존나 재미있는걸 못즐겼다니...


마지막으로 코스어분들과도 사진 찍었는데 다들 친절히 사진 촬영 응해줘서 너무 감사했다.

진짜 코스어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이거 말고도 몇장 더있는데 글 너무 길어지니 패스


이번 온리전 그동안 못간거까지 다 즐기고와서 너무 재밌었고 후련하다.

3주년도 딱대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