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알바땜에 못갔지만 이번엔 입장에 성공해서 너무 기뻤다





줄때문에 ㅈㄴ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거대로 나름 매력(?)을 느꼈지


말로만 듣던 모든 이단을 청계천으로 보낸다는 김용하PD도 만나고 사진도 찍고 초반부터 엄청난 경험을 했지



이렇게 카이텐도 보고



아츠코 공주님 사진도 찍고



난생처음으로 코스어와 사진 찍었는데 진짜 너무 좋은 경험인데다가 찍고나서 코스어가 내 아리우스 티셔츠보고 아리우스카드르 주셨더라고


진짜로 감사합니다

역시 아리우스가 최고다!!!



우리 마따끄 금쪽이사진도 찍고



아리우스 피자도 먹고 또다른 굿즈(?)도 득템했다



Ai딸래미들도 사진찍고





정말 기대했던 Nor, karut, 미츠키요의 Dj 공연을 드디어 직접 봤고


마지막 밴드공연도 너무 좋았다

마지막 파트까지 즐겨서 지하철 한번 놓쳤지만 ㅈㄴ 행복했다


진짜 온리전이 이렇게 좋다니

내년에도 열리면 무조건 간다

우리 블루아카 오래오래 살아라!!!!!!